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닐 하워드 회장(Nelson & Haworth)이 한국 최초로 설계한 토너먼트 IN.
토너먼트 OUT 코스는 정통유럽풍의 디자인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가미시켜
고객들의 품격에 맞는 명품코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중제는 코스별 난이도가 차별화되어 고객님의 수준에 맞는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실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긴 1,004m홀(정읍코스 3번홀)과 파6홀(김제코스 1번홀) 등 이색 코스가 있어
고객님들께서는 짜릿한 도전과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