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코스

백티 기준으로 무려 440미터에 해당되는 파4홀로 웬만한 장타자가 아니면 투온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3온 어프로치 공략으로도 충분히 파를 잡을 수 있으니 무리한 티샷으로 뱡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 세컨샷에도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