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코스

거리는 짧지만 그린 앞까지 전면이 해저드로 조성되어 마치 아일랜드 같은 파3홀이다. 더군다나 그린 앞 좌, 우 벙커가 포진하여 티샷이 녹록지 않으므로 다소 길게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 뒤로는 다소 여유 공간이 있다.